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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후기 써 달라고 해서 왔어요... 말이 좀 많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솔직히 좋은 퀄리티는 기대 안했어요 가격이 싸길래, 그리고 크기도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어머나 제 키가 180정도인데 발목까지 오는거 있죠~ 전신은 거의 다덮을 정도의 넉넉한 길이로 키좀 작으신 사람들이 사용하면 더 좋을거 같구요 재질이 겉으로 보면 문방구에 파는 부직포 같이 생겼는데 와 이게 생각보다 가볍고 부드러워서 좀 변태 같지만 살에 닿으면 부드러운게 꼭 맨살에 부비부비 하는듯한 느낌? 이에요 9,900원에 이정도면 가성비가 엄청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수족냉증이 있어서 평소에 컴퓨터를 할때마다 조금만 추워도 부들부들 떨어서 게임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떠는데 이걸 입으면 담요의 가벼움 이지만 전신을 감싸주는 코드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되게 무게감 없는 코드느낌 이라 컴퓨터 할때 주로 애용 하고 있답니다~^^ TMI:처음에 택배 받았을때 어머니께서 할로윈 코스프레 하려고 샀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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