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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
date. 2019-05-10 hit. 1531 writer. 원룸만들기


옥탑방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


By. hej_yooooon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남동향이고 4층 옥탑에 있어요.

옥탑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계단을 올라가 마당을 지나 집으로 들어가는 구조지요.

집 4면에 창문이 있어서 햇빛이 항상 잘 들어 온답니다.



 

<비포사진>

전에 사시던 분의 집 사진인데요.


 

 

보시다시피 벽에 구멍을 많이 만들어 주고 가셔서

이 벽면들을 어떻게 가리고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를

정말 많이 고민했었어요.


그리고 집이 좁아 옷 행거와 창문을

사용할 수 없게 배치하셔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창문의 체리 색 시트지는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입주 전 집주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페인트 시공을 했어요.

 


 

<애프터>

원룸이다 보니 가구 배치가 가장 중요한데요.

침실은 아늑하게 연출하고 싶어서

주방에서 가장 먼 곳으로 배치했어요.


침대 아래쪽은 수납공간이라

아주 맥시멀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침대 헤드 쪽에 서랍 선반을 이용하여

화장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침대를 창문 옆에 배치하여

반대편 책상 위쪽에 설치한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즐겨보기도 합니다.



 

<현관>

침대 발 밑쪽과 현관문 사이에 신발장을 배치하고

그 위로는 디스플레이 용도로 이용하고 있어요.



 

여름에는 침구류와 쿠션들을 변경해

분위기를 바꿔보기도 해요.


새로 산 의자를 침대 앞쪽에 배치해

현관문 나가기 전 앉아서 신발을 신기도 하고,

가벼운 제품이라 이동하며 사용하기도 하죠.



 

<책상 옷장>

책상 아래쪽에 수납장을 두어

최대한의 수납공간을 확보했어요.


칼락스라는 제품은 세워서도 쓸 수 있고

눕혀서도 쓸 수 있는 가구라 활용도가 높죠.

4년째 이사를 다니면서 버리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추가로 테이블을 그 위에 얹어서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위쪽으로 선반을 설치해서

빔프로젝터나 노트북 전선 등을 정리해놨어요.

책상과 침대 사이 벽면에는

커튼이 달린 옷장을 두어

지저분한 옷가지들을 가릴 수 있었어요.



 

책상 위 데스크탑은 배틀그라운드를 하기 위해 구매했는데

너무 충동 구매를 했던지라...


지금은 하지 않고 주로 티브이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어요.

모니터 옆에 식물을 배치해서 전자파를 차단하고

집안에 활기를 주기도 하죠.


3종류의 식물 중 2개는 페이카라는 인조식물이라

디스플레이 용도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편하답니다.



 

<거실>

다음은 거실인데요.

친구들을 초대하는 걸 좋아해서 소파를 장만했어요.


하지만 공간 활용을 위해 수납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활용도가 높은 커피 테이블은 베드사이드 테이블로도 쓸 수 있고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아주 만점 아이템이죠.



  

수납하는 공간은 앉는 부분의 쿠션을 들어 올리면 나온답니다.

소파 아래쪽엔 옥탑에서 주로 쓰는 용품들을 보관해 놨어요.



 

<옥탑>

드디어 대망의 옥탑이에요!

옥탑에서 살게 된 이유는 전에 살던 집도 옥탑이었는데

너무 즐거웠던 기억들이 있고,

또 옥탑을 꾸미기 위해 샀던 아웃도어 용품들이

빛을 밝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옥상 난간이 너무 못생겨 보여서

갈대 발을 직접 사서 시공을 했더니

정말 다른 공간으로 변신했어요.


돈과 노동이 아깝지 않았어요.



 

밤에는 태양열 에너지로 밝혀지는 조명들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하죠.



 

옥탑에서는 주로 빔프로젝터를 들고 나와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닌텐도를 들고나와

맥주와 함께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요.



 

소소하게 고기를 구워먹기도 하죠.

친구들이 놀러올 때는

숯불에 바베큐 파티를 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날씨 좋은 날엔

이렇게 마당에 빨래를 널고

여유롭게 앉아서 햇살을 즐기는 걸 좋아해요.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수박도 잘라먹고 수다도 떨며

옥탑의 장점을 최대한 잘 이용하고 있어요.



 

 

바닥에는 인조 잔디를 중고로 구매해 피크닉 느낌을 더했고,

친구들이 많이 놀러왔을 때는

담요를 위에 올려서 앉는 자리를 확보하기도 하죠.



 

이 집을 오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사진 한 장에 담겨있어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뻥 뚫리는 옥탑 뷰에

마음이 사로잡혀 단번에 계약을 하게 됐죠.

집은 나를 가장 나답게,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온전히 그 공간 속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인테리어의 핵심인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사는가에 따라서

그 공간의 분기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분위기가 담긴 공간을

꾸며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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