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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2개 시킨거 후회하고 무배 중일때 20개 더 질러버린 녀석. 게으르고 바쁜 자취생

작성자 13****(ip:)

작성일 2020-11-18

조회 1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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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2개 시킨거 후회하고 무배 중일때 20개 더 질러버린 녀석. 게으르고 바쁜 자취생에게 밥을 매번 소량으로 해서 부족했던 녀석. 밥 소분하여 보관하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 냉장고를 큰걸로 바꿔서라도 더 대량으로 사고싶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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