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이 뭔가 부들부들한데?찰떡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 이불 뺏어 덮기 싸우는 중임. 너무 좋아서. 통돌이를 쓰고 본이 아니게 오줌싸게 냥이가 있어서 빨래를 여지껏 5번정도는 빨고 건조기 돌린거 같은데, 아직까지 터지지않고 잘 쓰고는 있음. 보플이란거가 생기긴 하는데 타 이불은 가벼운데 보플이 덜 생기고 이 제품은 보들보들한데 보플이 좀 생김. 난 뒤에 이불을 선택하겠음. 왜 어떤 유튜브가 추천 이불 리뷰해주는데 20만원넘는 제품을 집순이인데 너무 좋아 추천한다는 영상보고 그냥 그냥 포기 하고 알아보던중 뭔가 유투브가 설명할때의 그 상상했던 이불의 실사용감이 이 이불이 100% 실현됬다고 해야될까? 이 가격에 난또 이불산다고 하면 이 이불을 구입할꺼징...여름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음

(2022-03-18 11:27:2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